빅죠 150kg 감량, '비법 있네'
또한, 빅죠는 280kg 거구 였던 자신의 과거사진을 공개했고, 빅죠의 과거모습은 현재 150kg을 감량한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빅죠는 지난 2008년 레퍼로 데뷔했고,당시 250kg의 몸무게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빅죠는 초고도비만으로 병원에서 사망위험 경고까지 받았었고, 2009년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다.
그 이후 감량과 실패를 반복하던 중 2012년 트레이너 숀리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총 150㎏ 감량에 성공해, 비만 아이들의 우상이 되고 있다.
빅죠 150kg감량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역시 땀이었다. 여름의 한 복판에서 상의를 훌렁 벗어 버릴 수 있는 멋진 몸매, 역시 꾸준한 운동의 결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