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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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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짝 남자4호 스킨십 기분 나빠, 미친 카리스마...! 짝 여자5호, 짝 남자4호 스킨십 기분 나빠, 미친 카리스마...! 짝 여자5호가 스킨십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평균 나이 35세, 결혼 준비를 모두 마치고 짝만 찾으면 되는 19기 30대 출연진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5호는 자신과 ‘운명의 끈’ 선택으로 맺어진 남자4호와 데이트를 즐겼다. 첫 선택에서 여자 중 유일하게 아무에게도 선택 받지 못했던 그녀는 남자4호와의 데이트가 일단 즐거웠다. 바닷가에 도착한 후 두 사람은 남자4호의 제안에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었다. 이 때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남자4호가 더 과감한 스킨십을 취하려 하자 여자5호는 거부감을 내비쳤다. 여자5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쉬워 보이는 건지 바..
짝 남자2호 완전 비호감...75억이 뉘네집 개이름인가? 짝 남자2호 완전 비호감...75억이 뉘네집 개이름인가? 짝 남자2호가 당당하게 자신의 경제력을 자랑했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평균 나이 35세, 결혼 준비를 모두 마치고 짝만 찾으면 되는 19기 30대 출연진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30대에게 인생의 화두는 역시 먹고 사는 문제다. 여자5호는 “권리금이 1억~2억 원이다”고 걱정했고 이에 남자2호는 “그럴 바에야 사는 게 낫겠다”고 도발했다. 이에 여자5호는 “그 건물이 5층 자리인데 사려면 75억이 넘는다”고 말했고 남자 2호는 또 “사면되지”라며 “집에 다들 75억 없어요?”라고 자신의 경제력을 대놓고 자랑했다. 출연진들은 남자2호에게 “되게 부자인가보다”, “귀가 부처님 귀야” 등 말로 호응해줬다. 남자2호의..
강호동 야간산행 포착! 강호동 잠정은퇴후 근황... 강호동 야간산행 포착! 강호동 잠정은퇴후 근황... 강호동의 등산 모습 근황이 포착됐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올 한해 스타들의 기자회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올 한해 팬들에게 제일 충격을 줬던 기자회견은 강호동 기자회견이었다. 최고의 MC로 활약하던 강호동이 기자회견에서 잠정은퇴를 선언하자 많은 팬들은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빚자 "어찌 번뻔하게 텔레비전에 나와 웃고 떠들 수 있겠습니까. 연예계를 은퇴하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현재 강호동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자택에서만 지낸다고 알려졌던 강호동은 최근 각하 결정 후 탈세 혐의를 벗었다. 얼마 전 야간 산행을 다니는 강호동 모습이 목격돼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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