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비대위 ‘고승덕 돈봉투 사건’ 전격 수사의뢰.......... 박근혜 비대위 ‘고승덕 돈봉투 사건’ 전격 수사의뢰.......... “손에 피 안묻히고 구주류 쇄신… MB-朴 결별 계기될듯” 한나라당이 5일 전당대회에서의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즉각 ‘수사 의뢰’라는 강수를 뽑아든 것은 ‘당 쇄신의 대형 악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날 열린 비대위 전체회의에서는 당내 조사 기구를 먼저 구성하자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박 위원장은 “국민 사이에서 의혹이 확산되기 전에 신속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단호한 태도를 밝혔다. 당내 조사 결과를 국민이 어차피 신뢰하지 않을 바에는 먼저 회초리를 맞을 각오로 나서야 한다고 본 것이다. 박 위원장은 당 대표 시절인 2006년에도 김덕룡, 박성범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과 관.. [고승덕 돈봉투 폭로] 전당대회 영광의 주인공은...바로 박희태 국회의장! [고승덕 돈봉투 폭로] 전당대회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박희태 국회의장! 고승덕 의원의 충격폭로 사건이 터진지 만 1일 만에....전당대회 영광의 주인공이 밝혀졌다. 그는 바로 박희태 국회의장이다.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에게 전당대회를 앞두고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보낸 여당 전직 대표는 박희태 국회의장이며, 이를 전달한 이는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던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5일 와 6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돈봉투를 돌린 (전당대회) 후보는 박희태 국회의장이며, 봉투를 직접 건넨 사람은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라고 고승덕 의원한테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이 내용과 현재까지 나온 고 의원의 발언을 종합하면, 지난 2008년 7월 초선의원이었던 김 정무수석은.. 한나라당...차떼기 악몽 부활..조짐! 고승덕 `돈봉투` 폭로..판도라 상자 열리나.. 한나라당...차떼기 악몽 부활..조짐! 고승덕 `돈봉투` 폭로..판도라 상자 열리나.. 정말, 더 이상....집권 여당으로써의 치부가 나타나지 않길 바라는데...어쩜 이렇게..속속들이 썩었는지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전여옥 폭로도..참! 한나라 검찰수사 의뢰, `정당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행위` `與 3차례 전대서 후보당 수십억대 돈봉투 난무 소문` 한나라당 초선 고승덕 의원이 공공연한 소문으로만 떠돌던 전당대회 `돈봉투` 거래를 폭로하고 나서면서 정치권에 커다란 파장이 일고 있다. 지금껏 의혹 수준에 머물러 있던 전대 대의원에 대한 대표 후보들의 매수행위 등 집권여당내 `금권선거`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4월 총선을 앞두고 그 후폭풍은 가늠키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문수 패러디' 화제, "나는 도지사다" 폭소 '김문수 패러디' 화제, "나는 도지사다" 폭소 김문수 경기도지사 패러디가 인터넷상에 장안의 화제다. 119 소방관에게 권위적인 언행으로 빈축을 산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119 소방관과의 대화 내용을 패러디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전화를 장난 전화로 오인한 소방관들을 문책성 인사 조치했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를 풍자한 패러디를 만들었다. 그 중 휴대폰 잠금 화면을 이용해 '관등성명을 대서 잠금 해제'란 글귀를 적은 패러디가 눈길을 끈다. 또한, 인기 프로그램인 MBC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나는 도지사다' 포스터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음 아고라에서 인사 조치를 철회하라는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태. 결국 김 지사는 경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