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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팬티수애, 통닭수애! 드레수에~~ 어디 갔나? 찢고 싶은 수애 과거! 흐뭇한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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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수애, 통닭수애! 드레수에~~ 어디 갔나? 
찢고 싶은 수애 과거! 흐뭇한 네티즌!


 

최근 배우 수애의 충격 과거사진이..공개됐다.
팬티 수애부터..통닭수애..까지..정말 우아한 드레수애로써는...정말 충격적인 과거입니다. 정말 찢어버리고 싶겠군요..ㅋㅎㅎ

그래도, 뭐! 지금의 이쁜 모습은 그대로 인듯...
단지, 살이 쪄서 통통하니...통닭수애라 하고...
근데, 팬티 수애는 좀! 대략 난감하네요..ㅋㅎ

팬티수애


어쨌던...기사가 너무 웃겨 포스팅 해봤습니다.




수애의 과거 잡지 모델 시절 사진이 정초부터 화제다. 구랍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천일의 약속`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탄 수애는 이날 시상식에 불참해 네티즌들을 의아케 했다. 이와 함께 수애의 청순한 모습과 상반된 과거 사진이 각종 연예사이트 게시판에 퍼지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드레수애`라는 애칭과 달리 과거 수애의 사진은 덧니에 펑퍼짐한 코, 후덕한 얼굴선이 눈에 띄는 앳된 모습이었다.

 

팬티수애


깜찍한 10대의 전형적인 이미지였지만, 럭셔리하고 신비주의에 휩싸인 지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라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팬티를 입고 장난끼 넘치는 포즈를 취한 사진은 지금으로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당돌한 모습이었다.

팬티수애


수애는 과거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속옷 모델로 데뷔한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데뷔 초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도중 연락이 왔는데 팬티 모델이었다. 속옷만 입고 적극적인 포즈까지 취하며 즐겁게 촬영했으나 막상 결과물을 보니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

팬티수애

 



한편 수애는 `명품 협찬` 논란을 딛고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탔지만, 31일 개인적인 사정을 내세워 `연기대상`에 불참했으며, 신년을 맞아 각종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열심히 소화할 계획이다. 이후 5일 일본에서 열리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관련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다.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팬티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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