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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순정녀 노출논란
황인영 가슴골 노출로 순정녀가 또다시 노출논란에 휩싸였다. 8월 15일 방영된 순정녀에서 황인영은 깜짝 노출을 감행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자기소개와 의상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황인영은 대 놓고 가슴골을 노출하며 자진해서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이다.
황인영은 "그동안 잠시 쉬는 사이에 몸매를 좀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었다"며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가슴라인을 카메라에 비췄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MC 신동엽과 다른 신순정녀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스러워했지만 황인영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당당하게 자신의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에 김정민은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라고 물었고 황인영은 웃으며 "네"라고 대답했다. 이날 순정녀에는 황인영, 권민중, 김지민, 홍진영, 유소영, NS윤지, 김정민이 게스트 핫젝갓알지와 함께 '핫젝갓알지의 홍일점으로 스카우트하고 싶은 여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었다.
과한 노출, 방송의 묘미인가,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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