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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병진 토콘' 주병진, 박혜아에 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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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토콘' 주병진, 박혜아에 사심? 

'주병진 토콘,'
박혜아  '우먼파워'예고!


방송인 주병진인 웰스파고의 아시아지역 무역금융 담당 박혜아 씨에 대해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혜아

26일 방송된 MBC TV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는 '핫피플' 코너에 박혜아, 한경희, 조주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주병진은 "그 말씀을 듣는데 내가 요리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혜아

 

이와 같은 발언에 제작진 사이에서 탄성이 터지자 주병진은 "누구야"하고 고개를 휘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경희 대표는 여자를 믿지 못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스팀청소기가 홈쇼핑에서 대박이 난 후 평소 거래하던 한 여사장과의 미팅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박혜아


   그가 들고 있던 서류가방이 열리는 순간 한 대표는 그 안에 들어있던 충격적인 물건을 보고 경악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박혜아

 


골드미스 박혜아 씨는 결혼은 성공한 여자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하는 한경희 대표에게 발끈하기도 했다. 박혜아 씨는 "하루 일과는 일과 운동, 그리고 집에서 휴식뿐"이라며 그가 싱글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박혜아


 
이날 박혜아 씨는 아직 미혼인 상태를 언급하며 부부생활에서 오는 다양한 갈등이 부럽다는 마음을 표시했다.

박혜아는 "이러한 이야기를 홍콩 직원들에게 하면 중국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고 한다. 평생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한다"며 소개팅 제의가 들어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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