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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재석 더위 먹은 갈매기........복고 디스코 변신 ‘날유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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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더위 먹은 갈매기........복고 디스코 변신 ‘날유와 딱’
 

더위 먹은 갈매기


역시, 코미디언답소...!
더위 먹은 갈매기가 아니라...더위먹은 유재석...휴...ㅋㅎ
 
 
‘더위 먹은 갈매기’가 복고 댄스로 재탄생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나름가수다’편에서 유재석은 ‘더위 먹은 갈매기’를 들고 나와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더위 먹은 갈매기



‘더위 먹은 갈매기’는 인기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편곡으로 복고 디스코 풍을 띄게 됐다. 유재석은 경쾌한 복고 리듬에 맞춰 복고 댄스를 선보였다. 

곡 콘센트에 맞춘 화려한 의상과 절묘한 호흡의 군무는 시선을 사로잡을 만했다. 그를 돕기 위해 나선 송은이, 김숙의 활약도 좋았다.
 

더위 먹은 갈매기



멤버들은 “곡이 늦게 나와서 준비 못했다더니 너무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곡을 부른 노홍철은 편곡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디스코는 날유와 딱” “유재석 이제 삼바보다 복고가 어울림” “제일 신났던 노래”라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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