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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프로답지 않은...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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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도지원 표정...프로답지 않은...난감!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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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시상식에서의 우수상을 수상하는 도지원 표정이 영...프로답지 않아..씁쓸하다.
물론, 우수상보다 최우수상이..더 값진겠지만...
설마, 최우수상을 놓쳐서...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문채원에게 최우수상을 뺏겨서...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아니겠지요..그만큼..연륜과...경력이면..
그래서는 아니겠지요./

하여튼, 다소 프로답지 않은 모습...쪼끔 실망!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시상식에서의 도지원 표정에 시청자들이 의문을 표했다.

도지원은 지난 31일 오후 9시 5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1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웃어라 동해야`로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이날 무대에 오른 도지원 표정은 상을 받아 너무 감격한 탓인지 다소 굳어져 있었다.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도지원은 "지난 해 수상한 삼형제 이어 웃어라 동해야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안나를 연기하며 가슴아팠지만 행복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특히 감동에 젖은 듯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연기대상 도지원 표정


누리꾼들은 "우수상이 별로였나", "`웃어라 동해야` 시청률에 연기력까지 따져도 우수상은 좀 너무했다", "최우수상에도 후보 있던데..", "도지원이 상 하나에 급 마음이 오락가락 할 만큼 어린 배우도 아닌데 추측하지 말자"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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