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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실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동서울대학
대학 내 최첨단 인도어 골프장 개장으로 골프강좌 마련 !!
현재 동서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과정은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희망자를 위한 학점은행제와 지역주민의 능력개발·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무자 교육, 지역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한 사회체육·생활교양강좌 등이다.
동서울대학 평생교육원은 강좌의 양적 확대보다는 교육소비자들의 요구와 평가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때문에 동서울대 평생교육원의 수강자들은 한번 수강하면 오랫동안 꾸준하게 다니는 경향이 있다.
“저희 평생교육과정 중 가장 유명한 게 10과목에 이르는 미술실기분야입니다. 지역 대학들 중에서 미술 실기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저희밖에 없죠. 그래서 담당지도 교수를 찾아 멀리서도 오시고, 한번 등록하시면 보통 7~8년 꾸준하게 수강하시며 제2의 인생을 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퇴직 후 우울증이 있으시다가 저희 평생교육원에서 미술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인생을 개척하신 분이 기억에 남는군요. 미술실기 분야 수강생들끼리 전시회도 열면서 열심히 작품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이번 학기에 동서울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한 과정은 다름 아닌 ‘골프강좌’이다. 얼마 전, 동서울대학은 지역에서는 최초로 캠퍼스 내에 최신식 설비의 인도어골프연습장을 오픈했다.
이번 학기부터 평생교육원에서 골프강좌를 열어 지역주민들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비거리 120m에 3층(층별 14개 타석) 규모의 전자동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인근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죠. 이러한 시설을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서울대 골프강좌는 사설강좌와는 달리 저렴하면서 한국골프협회에 등록된 정식 강사의 지도하에 이론과 실기 집중교육이 진행되고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 원장은 “골프의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저희 대학 골프장은 중·고생 자격연수나 CEO과정, 어린이 골프교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학 내 최첨단 인도어 골프장 개장으로 골프강좌 마련 !!
현재 동서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과정은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희망자를 위한 학점은행제와 지역주민의 능력개발·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무자 교육, 지역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한 사회체육·생활교양강좌 등이다.
동서울대학 평생교육원은 강좌의 양적 확대보다는 교육소비자들의 요구와 평가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때문에 동서울대 평생교육원의 수강자들은 한번 수강하면 오랫동안 꾸준하게 다니는 경향이 있다.
“저희 평생교육과정 중 가장 유명한 게 10과목에 이르는 미술실기분야입니다. 지역 대학들 중에서 미술 실기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저희밖에 없죠. 그래서 담당지도 교수를 찾아 멀리서도 오시고, 한번 등록하시면 보통 7~8년 꾸준하게 수강하시며 제2의 인생을 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퇴직 후 우울증이 있으시다가 저희 평생교육원에서 미술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인생을 개척하신 분이 기억에 남는군요. 미술실기 분야 수강생들끼리 전시회도 열면서 열심히 작품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이번 학기에 동서울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한 과정은 다름 아닌 ‘골프강좌’이다. 얼마 전, 동서울대학은 지역에서는 최초로 캠퍼스 내에 최신식 설비의 인도어골프연습장을 오픈했다.
이번 학기부터 평생교육원에서 골프강좌를 열어 지역주민들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비거리 120m에 3층(층별 14개 타석) 규모의 전자동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인근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죠. 이러한 시설을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서울대 골프강좌는 사설강좌와는 달리 저렴하면서 한국골프협회에 등록된 정식 강사의 지도하에 이론과 실기 집중교육이 진행되고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 원장은 “골프의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저희 대학 골프장은 중·고생 자격연수나 CEO과정, 어린이 골프교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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