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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 ‘하이킥3’ 출연 “크리스탈을 받쳐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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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 ‘하이킥3’ 출연 “크리스탈을 받쳐주는 역할”

윤서현 '하이킥3' 까메오 출연, '크리스탈과 호흡' 명품연기 기대하네요!!

 
윤서현은 1월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해 ‘하이킥3’ 출연을 예고했다.

윤서현



이후 19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이킥3’에서 이형사처럼 웃긴 역할은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아주 조금 나오는. 전 별로 웃긴 건 없고 크리스탈을 받쳐주는 역할입니다. 이번에 크리스탈이 아주 재미있어요. 기대하지는 말고 봐주세요. 화요일 방송합니다”라는 글로 ‘하이킥3’ 출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윤서현



무엇보다 윤서현은 ‘하이킥’ 시리즈인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어 이번 ‘하이킥3’ 출연 소식은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윤서현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궁금하네요”, “크리스탈을 받쳐주는 역할이라, 재밌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윤서현


 

실제, 윤서현은 김병욱 사단에 속한 배우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를 좋아하는 이형사로 열연을 펼쳐 명품조연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윤서현

 


이에 제작진의 적극적인 권유로 '하이킥3'에 깜짝 출연하게 된 것.


윤서현


'하이킥3'에서 윤서현은 안내상의 후배 서현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미국 이민을 앞두고 오랜만에 만나 안내상과 정을 나누게 되는 가운데, 안내상 딸 안수정(크리스탈 분)과 특별한 일에 엮이면서 재미난 에피소드를 꾸민다.

윤서현

 


한편, 윤서현의 깜짝 출연 방송분은 26일 저녁 7시4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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