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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안하는 현아가 완전 다르게 보이네요^^
현아 모닝 민낯, 섹시 벗고 청순 귀요미 변신!!
26일 현아는 “아침부터 미안합니다 아앙>_< !!”라는 글과 함께 모닝 민낯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화장기 없는 수수해 보이는 민낯으로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현아의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현아 모닝 민낯에 네티즌은 “현아 모닝 민낯 예쁘구나” “귀요미 현아 모닝 민낯” “카리스마 어디로” “섹시함은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속 현아는 왼손에 커피를 들고 귀여운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려 셀프 카메라를 촬영했다.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함과 귀염성 있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크업을 안한 민낯 사진 답게 눈 밑에 점까지 그대로 드러났다.
반면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미 넘치는 강렬한 이미지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팔색조 매력이 빛을 발했다.
현아 모닝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미는 어디로 실종됐나" "애교가 흘러 넘친다" "현아의 민낯 외모도 이쁘다"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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