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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상 최고의 난이도?
수학 문제가 아니고, 체육문제구만! 손아프고 눈 티나오겠다..
정말, 이런 문제를 교과서에 싫고....아이들한테 풀라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
무슨 법칙이 있나 싶었는데...
영! 그것도 아닌 것 같구....
그럼, 일일이 동그라미 치면서..새어보라는 건지!!!?
수학공부가 아니라....손가락 눈동자 운동시키는 건가..
이 건 체육시험 문제네...!
한 포털 게시판에 올라온 수학문제 게시글이 인기다. 지난 6일 온라인 포털 풀빵닷컴 게
시판에 '레드버그'란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이 '수학 사상 최고의 난이도'라는 제목의 유
머글을 올렸다. 게시물에 들어간 그림을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보이는 교과서 한
면에 야구 관람객이 빼곡히 그려져 있다.
문제 역시 기가 찰 정도다. 그려진 사람수가 대략 몇명인지 세보라는 것이다. 교과서의
주인은 그래도 일일이 센 모양인지 연필로 269명이라고 답이 휘갈겨져 있다. "이 XX 이게
문제야"라는 분노의 문구도 써놓았다. 글쓴이는 "이게 수능문제로 나온다면 고소하겠
다"고 눙쳤다.
수학 문제가 아니고, 체육문제구만! 손아프고 눈 티나오겠다..
정말, 이런 문제를 교과서에 싫고....아이들한테 풀라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
무슨 법칙이 있나 싶었는데...
영! 그것도 아닌 것 같구....
그럼, 일일이 동그라미 치면서..새어보라는 건지!!!?
수학공부가 아니라....손가락 눈동자 운동시키는 건가..
이 건 체육시험 문제네...!
한 포털 게시판에 올라온 수학문제 게시글이 인기다. 지난 6일 온라인 포털 풀빵닷컴 게
시판에 '레드버그'란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이 '수학 사상 최고의 난이도'라는 제목의 유
머글을 올렸다. 게시물에 들어간 그림을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보이는 교과서 한
면에 야구 관람객이 빼곡히 그려져 있다.
문제 역시 기가 찰 정도다. 그려진 사람수가 대략 몇명인지 세보라는 것이다. 교과서의
주인은 그래도 일일이 센 모양인지 연필로 269명이라고 답이 휘갈겨져 있다. "이 XX 이게
문제야"라는 분노의 문구도 써놓았다. 글쓴이는 "이게 수능문제로 나온다면 고소하겠
다"고 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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