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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이동욱 이시영과 결별위해 온몸 바쳤다...[난폭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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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이동욱 이시영과 결별위해 온몸 바쳤다
.[난폭한 로맨스]
 

난폭한 로맨스


배우 이동욱이 이시영과의 결별을 위해 몸을 바쳤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 2회에서 무열(이동욱)은 자신의 경호원으로 고용된 은재(이시영)와 헤어지기 위해 온몸을 사리지 않았다.

난폭한 로맨스

이날 방송에서 은재는 앙숙 무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안티팬에게 습격당한 무열을 구하다 상해를 입은 은재는 전치4주를 판정받아 무열의 경호원을 그만 두는 시나리오였다.

난폭한 로맨스


이에 무열과 은재는 시골의 한 공장에서 만났다. 은재는 몽둥이를 들고 무열을 때릴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난폭한 로맨스


무열은 “문제라도 생기면 어떡하냐”며 겁을 먹었지만 은재는 “하루일틀 때려보냐”며 그를 안심시켰다. 결국 무열을 때리던 찰라 동네 주민으로부터 감금당하는 위기에 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열과 은재는 충남 보령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하룻밤을 보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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