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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짝’ 모태솔로 치졸한 남자들! 이유있는 솔로였다. 여자 4호 뒷담화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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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모태솔로 치졸한 남자들!

이유있는 솔로였다.  여자 4호 뒷담화에 분노!
 

모태솔로


짝 모태솔로편!
정말, 남자들의 치졸한 모습을 여실히 볼 수 있었다.
역시, 이 남자들....
모태솔로인 이유가 있었다.....

'모태솔로' 남자들은 매우 치졸했다.

모태솔로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태어나서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 남녀 9명이 애정촌을 찾았다.



이날 남자들은 그동안 출연자들과 달리 한 여성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집중 폭격 대상이 된 사람은 여자 4호. 여자 4호는 첫 선택에서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비운의 주인공이었다. 남자들은 각자의 이유를 들며 여자 4호를 피했다.

모태솔로


남자 5호는 "부담스럽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 옆에 서거나 앉으려고 하는 것 같고 눈빛을 보내는 느낌이 들었다"며 "여자 4호와 짝이 되지 않은 것이 위안이 됐다"고 했다.

모태솔로


 
또 남자 3호가 여자 2호를 원한다는 것은 애정촌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여자 4호와 커플이 되자 도살장에 끌려가듯 "여자 2호님 곧 돌아갈게요"라는 쓸데없는 말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모태솔로


시청자들은 방송 후 '남자 출연자들 매너 너무 없는 거 아닌가요' '안 그래도 왕따때문에 시끄러운 판국에 너무 한 사람을 몰아세우는 듯' '당신들은 얼마나 잘 났길래 사람을 저렇게 무시해'라며 분노했다.  

모태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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