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논란, 이젠 침대셀카 “헐”
설리 SNS논란이 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설리 가슴골 셀카에 이어 생크림 먹방까지 논란이 되었었다. 더욱이, 이번엔 침대셀카로 설리 SNS가 논란이 되고 있다.설리의 셀카는 논란에 이어 올리기만 하면 핫이슈가 되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이번엔 '침대 사진'이다.
몽환적 분위기 자아내는 설리, 가수 겸 배우 설리가 4월 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SNS에 몽환적인 매력이 풍기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해 관심을 받고 있다.
4월 3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할 때만 쓰는 안경. 사실 시력 매우 안 좋음. 그치만 그냥 보이는 대로 살 거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침대 위에 엎드려 있다. 동그란 안경을 쓰고 식빵을 입에 문 설리는 귀여운 소녀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하얀 피부와 가냘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섹시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설리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민낯 셀카부터 볼륨 몸매를 뽐낸 셀카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몇몇 의미심장한 사진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한다.
지난달 27일 생크림을 입 안에 한 가득 넣는 짧은 영상은 성적인 표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얻으며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1일에는 "진실의 취미는 숨기이며, 특기는 결정적인 순간 나타나기다.
불편한 진실을 숨겼다 해서 마음 놓을 수 없고, 억울한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 해서 좌절 속에 살아갈 필요가 없는 이유다"라는 '일 센티 플러스' 책의 한 구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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