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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홍대 클럽女에 치근덕...욕설..” 사생활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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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홍대 클럽女에 치근덕...욕설..” 사생활 논란 불거져...!

도대윤 클럽


투개월 도대윤이 홍대 클럽에서 여성에게 치근덕하고 욕설을 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크리스에 이어 사생활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11일 포털사이트 연예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도대윤이 홍대 클럽에서 '여성에게 치근덕댔다'는 글이 올라왔다.

도대윤 클럽


7일부터 11일까지 연속으로 클럽에 방문해 여성에게 반말과 욕을 했다는 내용. 같은 '슈스케3' 출신 크리스와 논란의 양상이 닮았다.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지만 내용이 악의적이라 반듯한 이미지의 도대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다.도대윤은 11일 밤에도 트위터로 팬과 설전을 벌여 문제가 됐다.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팀 멤버 김예림과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이 도대윤의 표정을 반말로 지적하자 '반말 까지 말고요. 표정 어떻게 짓든 그 쪽이 뭔 상관'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팬이 '악의적인 것은 아닌데 기분 나빴으면 죄송하다.

팬이다. 오해 마시길"이라고 사과했다.

도대윤 클럽


그럼에도 '그쪽은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하고 장난하냐'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도대윤은 논란이 확산되자 즉각 트위터에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팬이 친근하게 다가오려고 한 말에 내가 과민하게 반응했다'고 썼다.

이어 '지금 (논란이 된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봤다. 많은 멘션도 확인했다. 이번 일은 내가 과민 반응했다.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 트위터를 잠시 중단 하겠다'고 밝혔다.

도대윤 홍대클럽

 

투개월은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 첫 방송된 tvN 러브 버라이어티 '더 로맨틱' OST 타이틀곡 '더 로맨틱'을 불렀다. 이 곡은 여러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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