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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기 일진시절,육아일기엔 승기의 비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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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어린시절
이승기 일진시절 깜짝!!!!!육아일기엔 승기의 비밀이 담겨있다~

이승기 반전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



이승기 반전 어린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이승기 어린시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승기 일진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이승기의 사촌동생이 제출한 육아일기가 캡처된 사진이 공개됐다.

이승기 어린시절

 

이승기의 숙모가 쓴 육아일기에는 “민기 어렸을 때는 승기형이 자기 동생이라 예뻐하고 모든 것을 다 주고 그러더니 이제는 민기를 못살게 한다. 걸어가는 애를 발로 걸어 넘어뜨리게 하고 목을 두 손으로 조여서 들고 다닌다”라고 적혀 있다.

이승기 어린시절

 

이어 “아프다고 울고 징징거린다. 얼굴도 할퀴어서 상처투성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싫은 내색도 못하고 속상하기만 했다”라고 적혀 있어 이승기의 어린 시절 악동같은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승기

 

이승기 반전 어린시절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일진시절이다”, “왠지 귀여웠을 듯”, “귀여운 악동이다”, “숙모 속 좀 상하셨을 듯”, “이승기 사촌동생도 잘생겼나”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

 


공개된 사진은 이승기의 숙모가 직접 작성한 육아일기이며,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한 사촌동생이 제출한 육아일기를 캡처한 것이다.

이승기의 숙모가 쓴 육아일기에는 "민기 어렸을 때는 승기 형이 자기 동생이라고 예뻐하고 모든 것을 다 주고 그러더니 이제는 민기를 못 살게 한다. 걸어가는 애를 발로 걸어 넘어뜨리고 목을 두 손으로 조여서 들고 다닌다. 아프다고 울고 징징거린다. 얼굴도 할켜서 상처투성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싫은 내색도 못하고 속상하기만 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승기 반전 어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반전 어린 시절, 귀엽구먼", "이승기 반전 어린 시절, 어린이 일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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